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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적으로 교육하기에좋은 얼바인(Irvine) 이모홈스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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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2015년도 여름캠프!

2015.07.09 07:21 | Posted by 이모홈스테이

올해도 성황리에 캠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벌써 6월은 훌쩍 갔고 7월에 들어섰네요 ^^

아이들인지라 서먹서먹한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마치 한 가족인듯 하나가 되

신나게 서로 이야기도 하고 떠들기도 하면서 재밌게 시간을 보냅니다.

집에서 그렇게 단기 가족(?)이 형성되어  신기하고/재미있고/안정화 되면서 또

학교 썸머 캠프, 축구장, 농구장 , 근처 교회에서 하는 VBS (방학성경학교), 농구장에서 

이쪽 근방 사는 아이들과 또 교제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이 7월 한달은  어떤 경험들을 하고 또 그 경험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지 기대가 되네요.


두달 동안 여기 있으면서 아이들 마음 속에 따뜻한 얼바인 햇빛처럼 

조금이나마 좋은 추억과 경험이 쌓여지길 바랍니다 ^^

근황 사진 몇장 올립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또 올리겠습니다^_^


09/02/2015 업데이트:

휴! 이제 캠프가 끝이 났습니다. 참 바쁘고 눈꼬틀새 없이 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아이들도 참 아쉬웠든지 마지막 공항에선 우물 쭈물 뭔가 말하려고 하다가 인사하고 들어가네요.

무사히 잘 마쳐서 감사하고, 아이들이 착하게 따라줘서 고마웠습니다.

이젠 겨울 캠프를 준비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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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사진 들입니다.

2013.08.08 13:24 | Posted by 이모홈스테이

저희 집 사진들 몇장 더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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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을 생각하면 지역 환경은 체크했습니다. 홈스테이도 음.. 저희 홈스테이를 생각하신다면, 믿고 맡길 수 있겠죠 ^^;. 자 그럼, 학교를 선택해야 하지요.

유학에 있어서 많은 변수들이 있는데, 그중 제일 중요한 것은 학생 본인이 얼마나 책임을 지고 학생의 자세에서 자기 잠재력을 얼마나 길러 내는가, 얼마나 SAT를 준비하는가 등이 있겠습니다. 떠밀려서 공부하는 학생이랑, 뭔가 스위치가 켜져서 자발적인 자세로 공부하는 학생이랑, 3년후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물론, 대학교가 인생 성공의 끝이 아닙니다. 인생은 조그마한 선택들의 결과물인 것처럼, 자신의 위치에서 얼마나 그 환경에서 덕을 보고, 한계를 초월하여 이 세상에 득이 되는 일을 하는 것, 그런 잠재력을 키워나가게끔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대학이 임박한 고등학생들을 유학생으로 보내는 것은 정말 큰 결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여러 변수들을 생각해야 하는 고등학교 유학에서, 큰 변수들 중 하나가 아마 학교가 아닐까 합니다. '친구 따라 강남간다'라는 속담도 있듯이, 좋은 학교 환경이 좋은 결과를 유추해 내는 연동력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이제 그런 학교들 중 평이 상당히 좋은 고등학교, 크린 루터린 고등학교를 소개합니다.


위치 정보:


12500 Sand Canyon Ave
Irvine, CA 92618
(949) 916-0897

학교 바로 북쪽으로 가면 조용한 주택가가 나옵니다. 신형 건물들로 현재도 계속 확장건설하고 있는 곳인데요, 멋진 조경과 주택 디자인으로 아우러진 곳입니다. 거기 살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지요. 저희 쪽에서도 차로 가서는 그리 멀지 않은 고등학교입니다.


http://www.clshs.org

학교 사진들 (http://www.clshs.org/apps/album 에서 발췌):


학교 평가 (5점 만점에 5점): http://www.greatschools.org/california/irvine/23905-Crean-Lutheran-High-School/

간단한 학교 소개:

이 곳은 기독교 사립 고등학교 입니다. 학생들의 종교가 기독교여야 되는 제한은 없고, 선생님들은 모두 크리스챤이어야 하는 자격 요건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미국 고등학교제 (9 - 12학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교 부지 확장 공사가 한창이고, 현 상태에도 학생들이 활동하는 데는 큰 부담이 없습니다.

크린 루터란 고등학교의 역사는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2007년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2010년(봄)까지는 교회의 건물을 빌렸었고, 그 후로는 현재 위치한 곳의 시공이 완성됨으로 본 고등학교는 이사를 하게 됩니다. 100명에서 시작한 학교는 지향하는 학생 인원 수를 1,200-1,500명으로 잡고 있습니다.

Lutheran Church가 운영하는 학교들에 속해 있는 Crean Lutheran High School은 장로교단의 운영 방침에 따라 기독교에 입각한 교육방침을 가지고 학교를 운영하는데요, 예를 들어 학생들이 이수해야 할 과목에 '성경'과목도 있는 식으로 기독교에 대한 이해도 교육에 융합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분위기:

다니는 학생들의 말에 의하면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섬기려고 하는 것이 확연히 보인다고 합니다. 적은 학생 위주의 반, Priceton Review가 제공하는 대학 입학 준비반은 물론, 특별반 제도 중 하나인 AP과목들 또한 가르침으로 학구열에 대해 신경을 쓰고 또한 학생 개개인에 대해 세심한 배려도 하려고 노력하는 학교라고 봅니다. 모든 학생은 교복을 입어야 하므로 단정한 학교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대체적으로 학생들이 차분하고 안정된 모습입니다. 이곳 얼바인이 원체 학구열이 높은 곳이라, 백인이고 동양인이고 학부모들은 자녀들 교육에 상당한 관심을 쏟아 붓는 얼바인의 분위기가 연출되는 고등학교입니다.

학력:

2003년 통계 자료에 의하면 Lutheran 소속 학교들의 전국 학력평가 결과가 다른 공립, 카톨릭, 사설, 기타 장로교 학교들보다 나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2003 NAEP 수학 경시 결과 자료)

현 재 캘리포니아 학교들의 평가 기준 시험인 CLS 결과에 의하면 이 고등학교는 UC A-G 결과를 받았는데요, 이 결과의 뜻은 본 학교 학생들은 UC 대학의 1학년 과목들을 잘 이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20% 이상의 학생들이 근처 2년제 대학교에서 대학교 1학년 과목을 이수하는 고등학교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외국 학생 입학:

외국 학생의 입학을 반기는 고등학교 입니다. 현재는 토플 점수가 얼마 이상 나와야 한다는 규제가 있어요. 

한국 학생 분포율:

상당수의 한국 학생이 곳곳에 보이는 학교입니다. 그렇지만 전체 분포를 보자면 골고루 섞인 학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양인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학교는 확실히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선 정말 그리 멀지 않은 곳이지요. 참으로 단란하고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학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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